삼성전자의 프리미엄급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갤럭시 S8 및 갤럭시 S8+ (갤럭시 S8 플러스)의 공식 서비스 센터 기준 수리비 (수리 비용) 및 부품 가격입니다.
이 글에 정리된 모든 비용은 공식 서비스 센터의 서비스 비용 안내, 작성자의 경험이나 서비스 후기 등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, 기본적으로 공임(기술료)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. 또한 부품의 가격이나 공임은 제조사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.
목차
삼성전자 갤럭시 S8
메인보드
– S8 (64 GB): 249,000원
– 재생품(리퍼비시, R급): 비공개 (2017년 6월 기준 재고 없음)
– 재생품(리퍼비시, R급): 비공개 (2017년 6월 기준 재고 없음)
디스플레이 (액정)
– S8: 299,000원 (사용 중이던 부품 반납시 172,000원)
※ 갤럭시 S8 시리즈는 디스플레이 교체 시 배터리도 함께 교체됩니다.
※ 에지/엣지(Edge) 계열 제품은 디스플레이 교체 시 프레임도 함께 교체됩니다.
※ 에지/엣지(Edge) 계열 제품은 디스플레이 교체 시 프레임도 함께 교체됩니다.
후면 글래스 (전체)
– 35,000원 (공임 포함 44,000원)
카메라
– 전면: 48,000원
– 후면: 70,000원
– 후면: 70,000원
배터리
– 29,500원 (공임 포함: 38,500원)
* 2019년 10월 기준 공임 포함 47,500원
유심 슬롯
– 6,000원
번들 이어폰 (AKG)
– 70,000원
삼성전자 갤럭시 S8+
메인보드
– S8+ (64 GB): 255,000원
– S8+ (128 GB): 310,000원
– 재생품(리퍼비시, R급): 비공개 (2017년 6월 기준 재고 없음)
– S8+ (128 GB): 310,000원
– 재생품(리퍼비시, R급): 비공개 (2017년 6월 기준 재고 없음)
디스플레이 (액정)
– S8+: 314,000원 (사용 중이던 부품 반납시 189,000원)
※ 갤럭시 S8 시리즈는 디스플레이 교체 시 배터리도 함께 교체됩니다.
※ 에지/엣지(Edge) 계열 제품은 디스플레이 교체 시 프레임도 함께 교체됩니다.
※ 에지/엣지(Edge) 계열 제품은 디스플레이 교체 시 프레임도 함께 교체됩니다.
후면 글래스 (전체)
– 35,000원 (공임 포함 44,000원)
카메라
– 전면: 48,000원
– 후면: 70,000원
– 후면: 70,000원
배터리
– 29,500원 (공임 포함: 38,500원)
* 2019년 10월 기준 공임 포함 47,500원
유심 슬롯
– 6,000원
번들 이어폰 (AKG)
– 70,000원
* 사용자 과실은 무상 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됩니다.
* 2020년 이후 출고/개통되는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무상 서비스 기간은 2년 입니다.
* 삼성전자 스마트폰은 기존 디스플레이 반납 여부에 따라 비용 차이가 있습니다.
* 디스플레이는 제품에 따라 측면 프레임이나 배터리가 모듈에 포함되는 경우가 있습니다.
* 사전 예약 구매 혜택 등을 통해 디스플레이 무상 교체 프로모션이 제공되는 경우가 있습니다.
* 서비스센터 방문 전 고객센터(1588-3366)를 통해 부품 재고 확인 및 예약이 가능합니다.
* 2020년 이후 출고/개통되는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무상 서비스 기간은 2년 입니다.
* 삼성전자 스마트폰은 기존 디스플레이 반납 여부에 따라 비용 차이가 있습니다.
* 디스플레이는 제품에 따라 측면 프레임이나 배터리가 모듈에 포함되는 경우가 있습니다.
* 사전 예약 구매 혜택 등을 통해 디스플레이 무상 교체 프로모션이 제공되는 경우가 있습니다.
* 서비스센터 방문 전 고객센터(1588-3366)를 통해 부품 재고 확인 및 예약이 가능합니다.
통신사별 휴대폰 파손보험 고객센터 전화번호
* 에스케이텔레콤 (SKT): 1599-4962
* 한국통신 (KT): 1577-9420
* 엘지유플러스 (LG U+): 1544-0144
* 한국통신 (KT): 1577-9420
* 엘지유플러스 (LG U+): 1544-0144
s8+액정이 다 깨져서 핸드폰 켜지지 않아요 수리비용얼마나 나와요?
갤럭시 S8+의 잔존 가치보다 수리비가 비싸서 개인적으로는 수리를 추천하지 않습니다. 디스플레이만 교체하는 것도 당시 수리비 기준으로 30만 원이 넘는데, 메인보드 등 다른 부분까지 문제가 있다면 가격은 더 비싸집니다. 혹시 데이터가 꼭 필요한 것이라면 백업 방법을 찾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