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MD가 라이젠 9 9950X3D 및 9900X3D 프로세서를 출시하며, 최신 AGESA가 적용된 새로운 바이오스 (BIOS)와 칩셋 드라이버를 함께 공개했습니다.
라이젠 9 9950X3D와 9900X3D를 최고의 성능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AGESA 1.2.0.3 이상이 적용된 새로운 메인보드의 바이오스가 필요합니다. 라이젠 9 9950X3D에서 이 바이오스와 최신 칩셋 드라이버를 함께 사용하면, 1080p 해상도 기준으로 구버전 바이오스, 칩셋 드라이버 조합에 비해 메트로 엑소더스에서 약 10%, 파 크라이 6에서 약 8%의 성능 향상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.
AGESA 1.2.0.3 이상의 최신 BIOS로 업데이트 후 제어판 – 장치 관리자를 열면 기타 장치에 알 수 없는 장치가 표시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. 이 장치는 새 칩셋 드라이버에 추가된 AMD 애플리케이션 호환성 데이터베이스입니다.
버전 7.01.08.129 이상의 최신 AMD 칩셋 드라이버를 다운로드 후 실행합니다.
우측 중간에 AMD 애플리케이션 호환성 데이터베이스 드라이버 (AMD Application Compatibility Database Driver)가 추가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 기존 칩셋 드라이버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았던 드라이버죠.
드라이버 설치가 정상적으로 완료되면, 알 수 없는 장치가 AMD 애플리케이션 호환성 데이터베이스로 이름이 변경되면서 정상적으로 잡힌 것을 볼 수 있습니다.
바이오스와 칩셋 드라이버 관련해서 더 이상 설정할 것은 없습니다. 추가적인 성능 향상을 원한다면 메인보드 바이오스에서 언더 볼팅 관련 옵션이나, 메모리 클럭과 타이밍 등을 적절하게 조절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.